한류스타들이 이용하는 병원으로 일본 후지TV<구탄누보>에서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를 촬영하기 위해 촬영팀과 " 마츠시마 나오미"상이 방문했습니다.

"마츠시마 나오미" 상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조혜련”씨정도의 개그우먼으로서
인지도도 높고 밝고 유쾌한 웃음을 주는 MC이며 여배우 이기도 합니다.

마츠시마상은 원내 오행센터 안의 VIP실에서 스톤 발 맛사지를 처음으로,
오행약찜과 한약재를  이용한 오행발관리를 받았습니다.
오행발관리는 각 개인의 체질에 맞는 약재를 쪄서, 그 약재를 종아리를 중심으로 
발까지 충분히 감싸도록 하고 그 위에 광목천으로 덮어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행발관리는 몸전체의 기의 순환을 돕고 부종과 쌓인 노폐물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마쯔시마상은 시술 도중과 시술이 끝난 후에도 너무 기분이 좋고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하시면서 “비행기에서의 부종이 말끔히 해결됐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오행약찜과 오행발관리는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에서만 받으실 수 있는 테라피입니다.

오행센타 마쯔시마상의 촬영분은 4월15일(수)후지TV <구탄누보> “한류스타 최지우씨와의 토크”코너에 이어 방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