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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교통사고, 명절연휴에 발생 빈도 높아…후유증 방치해선 안돼
  • 작성일 : 2023.09.26 17:18:19


 

 

다가오는 명절연휴에 각종 사건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 연휴기간은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아지는 만큼 평소대비 1.5배 이상 사고가 더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휴 전날과 연휴 다음날이 2배이상 사고가 많아 안전한 명절연휴를 위해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더라도 적절히 대처를 해야 한다.

교통사고는 사고가 난 당일 처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복잡한데, 이 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후유증이다. 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통증이나 이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후 며칠 또는 몇 개월이 지나고 난 이후에 발생하기도 하므로 조기에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 후 3개월 까지는 초기 집중치료와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후유증 예방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X-ray와 CT 촬영, 체형 분석, 동작검사 등으로 정확한 검진을 한 뒤에 어혈 제거를 위해 부항치료, 한약, 침과 약침 등의 치료를 받고 추나 요법, 한방 물리치료 등을 병행해 초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 및 관리하는 것이 좋다.

광동병원 정진형 원장은 “즐거운 명절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안전이 중요한 만큼 사고에 주의해야 하며, 만약 사고를 맞닥뜨렸다고 하더라도 교통사고 후유증은 가장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즉시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보아야 한다”며 “한방, 양방 협진을 하는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와 체계적인 치료로 후유증 관리를 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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