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리얼후기
[ 여성·오행센터 ][ 칭찬합니다 ]
1년 넘게 PT를 해도 안 빠진 복부였는데 2달도 안돼 체지방이 빠졌습니다.
- 작성일 : 2019.11.08 09:47:14
- 담당의 : 최우정원장님
◆ 처음 증상
체질적으로 복부에 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 체형이었는데, 잦은 야식과 임신 준비로
복부에 집중적으로 살이 더 쪄서 전체적으로 순환이 잘 안 되고, 식욕조절이 힘들었습니다.
◆ 치료과정
원장님께서 생활패턴을 꼼꼼히 기록해주시고, 문제점을 찾고
몸과 정신적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체계적으로 맞춤 관리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치료효과
일반식을 먹으면서도 한약과 병행하니 식욕도 조절되고
미식환 복용도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1년 넘게 PT를 해도 안 빠진 복부였는데, 원장님 한약 먹고 2달도 안 돼서
근육량은 늘고 체지방은 빠졌습니다. 몸도 가볍고 혈색도 좋아졌어요.
◆ 치료소감 및 의견
일단 원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셔서 좋아요. 신뢰감 팍팍이구요.
저의 문제점을 잘 파악해주시구요~
정말 1년 동안 PT해도 빠지지 않은 복부지방 때문에
우울감에 자포자기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원장님께 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기분도 좋고 몸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된거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