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가산의료재단 광동병원이 16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비전을 담은 새 HI(Hospital Identity)를 선포하며

'건강 백세 실현'을 위해 진료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994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료를 시작한 광동병원은 '박애와 봉사'를 원훈으로 환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진료를 추구하며 지금까지 165만여명의 환자를 치료한 유서 깊은 병원이다.

이번에 선포한 HI는 광동병원의 4개 핵심 가치인 Total(전인치료), Life Data(생애 정밀진단), Custom(개인 맞춤), 

Activate(공감치료)를 기반으로 생애주기 치료(Total Life Care)를 실현하고자 하는 광동병원의 비전을 상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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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병원, 개원 30주년 맞아 새로운 HI 선포 - 머니투데이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