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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 허혈성 뇌경색으로 인한 안면마비 유발할 수 있어

2023-08-24 hit.34,740

 


광동병원 문병하 병원장은 “허혈성 뇌졸중, 뇌출혈로 인한 안면마비는 감별진단이 필요하다”며 “한방ㆍ양방 통합 진단을 통해 이를 구별하여 뇌졸중 전조증상 단계부터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뇌기능 치료와 오행/재활 치료 등 개인 체질과 진단에 따른 맞춤 한방ㆍ양방 솔루션을 통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졸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 적정 체중 유지, 금연, 절주, 꾸준한 운동, 식단 조절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하다”며 “원인 질환이 되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동맥경화 등이 있다면 미리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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