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 처방이 필요한 경우는?
2021-08-11 hit.145,024
광동한방병원 최우정 원장은 “사향과 녹용 등을 주요 약재로 사용하는 공진단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중추 신경계질환, 염증성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신경을 많이 쓰는 직장인, 수험생, 신경성 질환자 등에게 반응이 좋고 뇌혈관 계통 질환 후유증이 있거나 뇌기능 저하로 어지럼증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