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개원 27주년 맞이 임직원에 \'경옥고\' 선물
2021-05-07 hit.144,159
지난달 30일, 광동한방병원이 개원 27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날 문병하 병원장은 27년간 한 자리를 지킬 수 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노력한 결실이라는 말로 노고를 치하하며, 전직원에 경옥고 스틱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