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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병원장, 전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 취임
- 관리자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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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료와 헬스케어 강화한 지역 2차 의료기관으로 제2의 개원

가산의료재단 광동병원(이사장 이강남)은 올해 3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사진, 알레르기내과 전문의)가 광동병원 병원장에 취임하였다고 밝혔다.
1994년 개원이래 한의학과 현대 의학의 융합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전인치료를 실천한다는 의료철학을 내걸고 진료해 온 광동병원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 개원 30주년을 계기로 대대적인 의료혁신을 선언하고 “내과통합웰니스센터”, “통증재활센터”, “글로벌건강검진센터”, “한방센터” “천식.알레르기센터”, “어지럼센터”, “기능의학센터”등의 특화센터를 중심으로 소화기 내과, 알러지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한방과를 개설하여 서초강남송파지역의 거점병원으로 또 한번의 도약에 도전하고 있던 터라, 이번 조상헌 병원장의 취임은 미래형 병원으로서의 의료혁신을 강화하는데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상헌 병원장의 취임으로 천식.알레르기센터를 추가 신설하였고, 함께 합류한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박민정 교수는 글로벌검진센터장으로 검진서비스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연정 교수는 내과통합웰니스센터의 신경과 원장으로 치매예방과 치료, 만성두통등의 진료를 시작하여 대학병원 출신의 최고수준의 의료진으로 강화되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조상헌 병원장은 오랫동안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천식알레르기, 만성 기침 및 약물알레르기 분야의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면서도,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설립, 운영하면서 환자중심의 병원 운영을 위한 통합의료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조 병원장은 천식.알레르기와 같은 난치성 만성질환과 검진 및 사후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에 불가결한 치료에 전념해온 내과전문의이자, 세계알레르기협회(The World Allergy Organization)가 선정한 명의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알레르기내과 명의로 알려져 있다.
조상헌 병원장은 취임에 즈음하여 앞으로 중점적으로 발전시켜갈 광동병원의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병원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병원장으로서 앞으로 광동병원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모든 구성원과 공유하며 강력히 추진해나갈 생각입니다. 첫째는 ‘통합적인’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진료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입니다.”
단순한 개별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기능의학과, 한의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와 건강 증진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조상헌 병원장은 자신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를 설립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동병원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한다. 최첨단 장비와 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검진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여 검진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셋째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환자는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니라, 병원의 존재 이유이자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료의 모든 과정에서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맞춤형 상담 서비스, 의료진과의 원활한 소통 시스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조 병원장의 의료철학이 엿보인다.
“마지막으로,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병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조 병원장은 광동병원의 모든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합리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병원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면 결국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만족도와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2차의료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개원이래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광동병원은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변함없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제2의 개원이라 부를 만한 광동병원의 혁신은 강남지역에서 의원급의 1차의료기관과 대학병원/종합병원을 잇는 2차의료기관으로서 그 역할이 주목된다.
지역 동네 의원에서는 충분한 전문 의료서비스나 입원을 할 수 없고, 한편으로는 대학병원의 높은 문턱과 막연한 부담때문에 또다른 의료의 사각지역에 처한 난치성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당일검사, 당일진료, 당일입원이 가능한 통합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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