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은 지난 29일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사솔 선수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문병하 대표원장님을 비롯하여 통증재활센터 김규형 원장님이 두 선수의 주치의로서
선수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한·양방 통합치료를 바탕으로 의료후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와의 인연은 김규형 원장님이 직접 스포츠 클라이밍을 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매력이 커 김규형 원장님도 작은 부상과 치료를 스스로 하시며, 선수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도 평소에는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며 동작을 하기때문에 자칫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고,
작은 통증과 부상이 선수의 실력차로 이어지기 때문에 평소 몸관리가 중요함은 당연하기에
천종원에게는 한약으로 평소 컨디션관리를 하고 작은 통증과 불편함에는 침, 약침 등으로 치료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2015년 시즌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천종원 선수와 세계랭킹 7위의 사솔 선수를 광동한방병원이 더 응원하겠습니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8&aid=00000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