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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광동

[언론보도] 특별한 원인 없는 머리 떨림, 방치하다 증상 악화된다
  • 작성일 : 2021.12.24 12:05:55

특별한 원인 없이 몸의 일부분이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본태성진전증’이라고 한다. 본태성진전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이 떨리는 수전증과 머리가 떨리는 머리 떨림(체머리)이 가장 대표적이며, 머리 떨림 현상을 ‘두전증’이라고 한다. 두전증은 말 그대로 내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나도 모르게 머리가 떨리는 현상을 말한다. 

본태성진전증은 운동신경계를 조절하는 뇌의 기저핵 이상이 원인으로 꼽힌다. 기저핵은 움직여야할 부분은 활성화하고 움직이지 않아야 할 근육은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경우 기저핵이 예민해져 진전증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외에도 파킨슨병, 뇌졸중, 치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다. 정밀진단을 통해 원인을 철저하게 파악해 맞춤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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