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광동
[언론보도] 기온 뚝 추워지는 날씨 뇌기능장애 증상 구안와사(벨마비) 주의해야
- 작성일 : 2021.11.22 16:54:43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고 기온차가 심해지고 있다. 이런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실외활동보다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활동량도 줄어들고 체력과 면역력이 쉽게 저하될 수 있다. 일교차와 실내외 온도차가 큰 시기에는 안면이 마비되는 구안와사(벨마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면역력이 약한 중장년층, 학생, 직장인에게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출산 전후에 체력소모나 기혈손상이 심하기 때문에 구안와사(벨마비)를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