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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의료진 칼럼 - 게시판

갑작스런 어깨통증, 자세와 체형에도 문제가 있다?

2016/11/07 / 조회수 505638 / 광동한방병원



갑작스런 어깨통증, 자세와 체형에도 문제가 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계절엔 야외운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 특히 야구나 테니스, 배드민턴 등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 만성적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병원에 가면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진단 받기도 하고 회전근개염, 회전근개파열 또는 오십견으로 진단 받기도 한다. 각각의 진단명은 증상이 비슷한 부분도 있고 원인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우선 어깨 충돌증후군은 어떠한 이유에선지 어깨 관절의 공간이 좁아지게 되면서 어깨를 움직일 때 관절안의 구조물들에 지속적으로 충돌이 일어나면서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좁아진 관절 공간 안에서 어깨를 움직일 때 쓰이는 힘줄이나 인대와 같은 구조물들의 미세손상이 누적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어깨 공간, 정확하게는 견봉하 공간이 좁아지게 되는 원인으로는 회전근개나 전거근과 같은 근육들의 기능이상이 대부분이고 드물게 선천적인 이유로 견봉하공간이 좁아져 있는 경우도 있다. 


회전근개염은 어깨를 움직일 때 쓰이는 주요한 근육인 회전근개의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회전근개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등 4가지 근육을 한꺼번에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이 네 가지 근육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복잡한 어깨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우리가 무리 없이 팔을 쓰게 된다. 어깨는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만큼 구조가 취약하고 복잡하므로 어느 한 근육의 기능 이상이 오면 다른 근육으로 연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회전근개 파열은 보다 심한 상태로 회전근개의 힘줄에 열상이 있거나 끊어져있을 때 진단을 내리게 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에 석회가 끼거나 관절 조직의 퇴행으로 관절의 정상적인 운동이 완전히 망가져서 어깨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특히 힘줄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난다.
실제로도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만으로 쉽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정확한 진단은 근육기능검사, 초음파, MRI, 엑스레이를 통해 내리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어깨 통증이 쉽게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열심히 치료를 받아도 쉽게 재발하고 또 무리한 동작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어깨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다. 


치료를 받고 관리를 한다고 해도 쉽게 개선되지 않는 데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자세와 체형의 문제이다. 

어깨 통증은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발생하는 것보다 변형된 체형에서 비정상적인 어깨의 움직임이 지속되어 생기는 것이 보다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어깨 통증 환자의 자세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등이 구부정하거나 어깨뼈가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자세가 굳어지면 정상적인 어깨 움직임에 변화가 생기고 이것이 어깨 관절에 미세한 손상을 누적시키게 된다. 평소 무리하게 어깨사용을 하지 않았는데도 어깨의 힘줄이 끊어져있거나 염증이 심한 경우는 위와 같은 잘못된 자세가 그 원인일 수 있다.


한 번의 손상으로 어깨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고착화된 상태에서 반복적인 운동에 의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어깨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병변조직을 회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어깨의 움직임을 정상화하기 위한 체형을 바로잡는 것이 근본치료가 된다.

 

환자들은 처음 어깨 통증이 나타날 때 단순히 근육의 뭉침 정도로만 여기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또 초기에는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초창기 어깨 통증을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통증이 시작될 때는 이미 구조와 기능의 문제가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통증은 어깨 근육의 기능저하, 어깨 움직임의 비정상 패턴이 오랫동안 굳어진 다음에야 발생하게 된다. 처음 어깨 통증을 느꼈을 때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느껴질 때는 반드시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통증 개선과 자세 및 체형의 문제까지도 고려해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도움말: 광동한방병원 통증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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