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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명의> 출연
- “당신의 일상이 무너진다, 알레르기 비염” 편
음식물 알레르기는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를 통해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해야
‘알레르기 행진’을 막을 수 있습니다.
Food allergy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 면역시스템이
과다 작용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납니다.
전신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Check Point !
전문의와의 상담 및 항원 선별 검사를 통해
본인의 항원(알레르겐) 물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곡류 및 견과류
밀, 메밀, 땅콩, 잣,
호두, 대두
알류 및 유제품
알류(가금류만 해당),
우유
해산물
새우, 게, 오징어, 고등어,
조개류
(굴, 전복, 홍합을 포함)
육류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채소 및 과일류
토마토,
복숭아
기타
아황산류 등
식품첨가제
식품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행진하듯 순서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식품 알레르기 초기 치료 시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고,
다른 알레르기 질환으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식을 바탕으로
식품 알레르기에 특화된 치료를 제공합니다.
진단
식단일기, 피부 반응 검사, 혈청 검사 등을
통해 원인 물질을 파악합니다.
응급치료
원인 식품에 노출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에피네프린을 투여합니다.
회피요법
원인으로 밝혀진 음식물을 장기간
먹지 않는 제거식이 요법입니다.
면역요법
알레르겐을 설하에 반복적으로 투여해
알레르기 체질 자체를 개선합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개인별 치료법과 생활 교정을 제공합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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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어려웠던 중증 알레르기 질환과
복합적인 알레르기 질환을 꾸준히 연구합니다.
쾌적하고 편리한
진료실·입원실
대학병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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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치료 단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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